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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의 개발공부일지
정보처리기사 실기 후기 본문
21.05.07
필기에 비해 문항수가 너무 적어서, 문제당 배점이 크다는게 주요 출혈요인이었던것같다
(20문제, 각 5점씩)
답이라고 확신한것들만 딱 모아보니 60점이었는데,
가채점표를 살짝 봤는데, 예상과 달랐던 답이 있어서
눈을 그냥 질끈감아버렸다.
.......................8월 실기 준비해야겠다.
하긴 붙어도 말이안되는거다.
3일 벼락치기해서 붙으려고했던 내 심보에 문제가 있는거지
한달잡고 공부하고, 인강까지 듣는분들이 있는데
이런 내가붙으면 그건 문제있는거다 진짜(게다가 비전공자인데)
시험끝나고 나오는데, 다른분들이 통화하는걸 들어보니
다 쉬웠다고...ㅋㅋㅋㅋㅋㅋ
난 웹개발자니까 적어도 통신관련 part는 제대로 공부해서
8월 실기는 아주 월등하게 붙고 말것이다.
http수업결제해논거 들으러간다💪
--> 결과 : 56점. 그렇게 휘뚜루마뚜루 대충보고가서 56점이면...얼마나 쉬웠다는거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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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6
7월 2차 실기를 봤다.
왜냐면 1차실기를 56점으로 떨어졌기때문이다
그런데 이번시험도 뭔가 비슷한느낌이드는게.... 아슬아슬하게 떨어질것같다.
이번엔 공부를 더 안해서 할말은 없음.
그럼 3차를 봐야지뭐.... 붙을때까지 봐야지!!
-> 결과 : 43점나옴. 필기처럼 공부하면 이꼴나는구나..하고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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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6
11월 3차 실기가 있었다.
결론만 말하자면 난 시험신청해놓고 가지않았다.
그럴거면 신청을하지말아야지 돈까지내놓고 안가는건 말이안됨...이라고 생각하는 나인데
안갔다.
공부도 안했거니와, 안하고 가서 시간만떼우다오는게 무슨소용인가싶어서 갑자기 화나서 안갔다.
안가면 더 짜증날텐데, 간다고 달라질게없을것같아서 안갔다가 예상대로 더 짜증이났다ㅋㅋㅋ
내년에는 진짜 공부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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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07
4수 실화냐
자격증시험이라고 만만하게 봤다가 4수까지 온거 실화냐고
이번엔 물러설수없다고생각해서, 제대로 공부를 해보자고 맘먹었다
시험 한달반 전부터 준비했다.
운영체제 처리원리나, 보안공격에대한 내용 등 책만봐선 모르겠는것들때문에 인강도 결제했다
인강을보고 보니까 훨씬 수월하긴하다.
이사준비와 시험준비가 맡물려서 4월한달은 좀비같은 생활을 했고,나름 열심히준비해서 시험을봤다.
시험지를 받아서 1번문제를 읽는데ㅋㅋㅋㅋㅋ정보처리기사 시험지가 아닌줄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이게뭔소리야
시험지잘못받은줄알고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
모의고사풀면서 아 진짜 어렵네 싶은 회차가있고, 이건 너무쉬워서 몇개안틀렸네 하는 회차도 있었다
하지만 이번시험은 어려웠던 모의고사 회차보다 조금더 어려웠던것같다. 말그대로 역대급
광탈이겠구나..싶지만 맞는것같다고 확신하는게 딱 10개. 나머지는 아리까리하고 부분점수주시면 완전땡규한거 몇개ㅜㅜ
이번에도 턱걸이로 떨어질것같은 느낌 ㅜㅜ...힝...열심히했지만..포기는없어ㅜㅜ다음에 다시도전
-> 결과 : 59점 불합격
불합격을 확인한 지금이순간 기분은 뭐랄까....
1점차이로 떨어져서 더 어이없는데, 그 난이도에 59점이면 잘본거아닌가? 근데 불합격이라 쓸데가없어.
참나........... 월요일에 다시 원서접수해야지뭐... 안그래도 바쁜데 다시 공부해야지 어떻해..하아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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